기타
미운 하나.....
白夜(백야)
2006. 11. 11. 21:15
어째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했더니
기어이 탑을쌓고 만다...
오늘 사진 동호회 번개 모임에 회장님이 좀 늦게 오신다 했더니
도착 후
아니나 다를까 후래 3배라고 집중 공격에 좀 속도 위반이 된다 했더니
급기야 약이 올랐는지 잔을 모으더니 일을 저지르고 만다..
폭탄주....ㅎㅎㅎㅎ
그래놓구 오락 가락 먼저 가뿌렀다...못살아 내가 부회장인디...
기어이 먼저 가버릴걸 조렇게 일을 저질러 뿌렀으니..
할수없이 택시 붙잡아 먼저 셧아웃 시키구...
그리 됐으면 이 웬수들이 걍 들어 가야지 뭐하러 또 옮겨..
일박이일로 워크샵이 오늘 끝나 집에 좀 일찍 들어갈려구했더니
결국 새벽 한시경이나 돼서 풀려 났다...
우리는 하나라는 미명아래 미운짓만 골라하다가
그리 저리 하루 보내고 다음에 보자면서
그렇게 헤어졌다...
오래 살려면 조심 조심 해야 할텐데...
눈치 안채게...
아이 물러 뭘 봐`~~~~!!!!